'널싱홈'에서 8개월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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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 남자 집은 Mckinnon입니다. 차량소유,낫시간에 일을 원합니다
육군 60M 박격포 분대장으로 재대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할뿐아니라..
그만큼의 책임감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영주권자로 '널싱홈' 청소가 참 좋았지만 회사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마지막 마치는 날 몇몇 분들이, 안아주시며 기도도 해주시고, 일을 하며 참 행복했습니다..
비록 영어는 짧았지만 열심과 진정으로 대하니 연세 드신 분들이라 아시고 좋아들 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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