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남 저녁(pm4~5부터) 일구합니다. 필독!! (평일) 참 잘함. > 구직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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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요일까지 저녁일 구합니다.오전타임엔 집근처에서 일을 합니다. (가끔 필요하거나 바쁠때는 주말도가능합니다.)

 그래서 pm4~5시부터 저녁 기차 탈수 있을때까지면 됩니다 대략 12시정도.

레져뷰어라는곳에 살고있구요 시내랑 한 30~40십분 떨어져있구요 ㅎ 출퇴근은 문제없습니다.

 키친핸드부터 뭐든 할수있지만 영어가 잘안되는관계로 그점이 흠입니다.

저는 일단 인상도 참 좋고 성격도 활발한편입니다.

일은 참 야무지게 잘한다는소리 잘들어요 많이들어요. 여자처럼 약간 꼼꼼한편입니다.

 남의돈 받기 쉬운거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저도 해주는만큼 대우까지는 받고싶습니다.

하루 무급이니 삼일 무급이니 하루 오불씩이니 이러신 사장님들

죄송하지만 약간 모자라는 사람들 쓰시면 될꺼같구요. 무슨 소개비 어쩌고 하시분들은 죄송하지만 사양할께요. 

 한시간이면 눈치껏 다 알아서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멍청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참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일 하는 만큼 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입장은 많이 시키고 적게주는걸 바랄테고 직원 아르바이트는 적게 하고 많이 주길 바라는게 당연하겠지만..

누가 공짜 안좋와하겠습니까 다만 저는 적정수준을 지켜주는 그런 사장님분 밑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일하는만큼 받고 돈꼬박꼬박 늦지않게 주시고 또한 돈에 관련해서 다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중소기업 사장님이라 어느누구보다 그맘 잘알고있습니다. 참 쉽지않은 일이죠.

 좋은 사장님 밑에서 좋은 직원들밑에서 함께 웃으며 일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힘든일이여도 직원끼리 맘 맞으면

참 즐거우니까요.

주저리 쓴이야기가 많네요. 제가 딱 아 이놈은 하겠구나 하시는 사장님들 매니져님들 연락주세요 ^^

0434509107 폰번호인데 문자가 오면 번호가 발신자 없이 옵니다 그러므로 번호를 같이 보내주시거나

전화 한통 부탁드려요 아니면 전화 무제한이니 번호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