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이직 준비중이신가요? 채용 전문가가 도와드립니다. Career Coaching - CV, Cover Letter, rev…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 종로에서 헤드헌터의 커리어를 시작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을 상대로 총 리쿠르터 (인하우스, 에이전시) 4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줄리라고 합니다. 현재는 로켓 랩 (Rocket Lab NZ LTD) 라는 회사에서 채용 담당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여러 Trans-Tasman (ANZ) 비즈니스에서 채용담당자로 일을 오래 하다보니, 현지 구직시장의 흐름이나, 호주 / 뉴질랜드 회사들의 채용 & 스킬 트렌드에 관한 인사이트를 감사하게 많이 얻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매일 이력서들을 제일 앞에서 스크린 할 때마다 한국분들의 뛰어난 경력을 담은 이력서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이력서들이 현지 채용담당자 (Hiring Manager) 들의 입맛에 맞추지 못해 첫 단계부터 떨어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경력이나, 스킬보다도, 은근 이력서의 디테일, 왜 내가 이 포지션에 가장 적합한 후보자인지가 잘 정당화 되지 못해 통과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한 포지션에 150개 넘는 이력서가 들어오는, 이런 경쟁이 심화 된 구직시장에서는 이력서에 공을 더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략적으로" 공을 들이셔야 됩니다. 첫 스크린 단계만 넘어서 다음단계로 가시는 conversion rate를 올리실수록 성공적인 잡 헌팅이 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전문성으로 이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구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Marketing, IT, Engineering, Sales, HR, Legal, Finance / accounting, Education / Teaching, General Corporate Services 포지션들, 하단의 서비스/ 코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제가 개별로 답 드리겠습니다.
CV 리뷰 & Strategy help
- Cover Letter help
- Interview Prep
- Job hunting Tips in Melbourne market
- Career coaching (What to study, prepare to become X)
- Linkedin profile optimisation
- Networking tip for your career in AUS
- Market Average Salary Insights
- 한국에서 호주로, 호주에서 한국으로 career transit 하시는 분들 Tips
- Graduate Career Coaching / Job hunting
여기로 연락주세요: recrutinghelpnz@gmail.com.
제 링크드인 커넥 하고 싶으시다면: Julie Park - Rocket Lab.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 클라인언트분이 남겨주신 코칭후기 입니다:
"해외 생활과 취업에 대해서 정말 고민이 많고 막막하던 요즘.
줄리님과 인연이 닿아 이력서 수정부터 호주의 전반적인 생활 등 폭넓은 지식+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력서 작성 보다도 구직활동, PR방법 등
해외에서 하는 활동들이 익숙하지 않아 여러 걱정이 많았는데
사전에 몇 가지 드렸던 질문들도 모두 꼼꼼하게 답변해주셨고,
눈에 띄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전략과 스킬을 알려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에 자신감이 생겼고, 계속해서 도전 해보자 하는 용기가가 생겼습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결과를 떠나 멋진 멘토를 만나게 되어서 기뻤고,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
한국 종로에서 헤드헌터의 커리어를 시작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을 상대로 총 리쿠르터 (인하우스, 에이전시) 4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는 줄리라고 합니다. 현재는 로켓 랩 (Rocket Lab NZ LTD) 라는 회사에서 채용 담당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여러 Trans-Tasman (ANZ) 비즈니스에서 채용담당자로 일을 오래 하다보니, 현지 구직시장의 흐름이나, 호주 / 뉴질랜드 회사들의 채용 & 스킬 트렌드에 관한 인사이트를 감사하게 많이 얻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매일 이력서들을 제일 앞에서 스크린 할 때마다 한국분들의 뛰어난 경력을 담은 이력서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이력서들이 현지 채용담당자 (Hiring Manager) 들의 입맛에 맞추지 못해 첫 단계부터 떨어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경력이나, 스킬보다도, 은근 이력서의 디테일, 왜 내가 이 포지션에 가장 적합한 후보자인지가 잘 정당화 되지 못해 통과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한 포지션에 150개 넘는 이력서가 들어오는, 이런 경쟁이 심화 된 구직시장에서는 이력서에 공을 더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략적으로" 공을 들이셔야 됩니다. 첫 스크린 단계만 넘어서 다음단계로 가시는 conversion rate를 올리실수록 성공적인 잡 헌팅이 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전문성으로 이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구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Marketing, IT, Engineering, Sales, HR, Legal, Finance / accounting, Education / Teaching, General Corporate Services 포지션들, 하단의 서비스/ 코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제가 개별로 답 드리겠습니다.
CV 리뷰 & Strategy help
- Cover Letter help
- Interview Prep
- Job hunting Tips in Melbourne market
- Career coaching (What to study, prepare to become X)
- Linkedin profile optimisation
- Networking tip for your career in AUS
- Market Average Salary Insights
- 한국에서 호주로, 호주에서 한국으로 career transit 하시는 분들 Tips
- Graduate Career Coaching / Job hunting
여기로 연락주세요: recrutinghelpnz@gmail.com.
제 링크드인 커넥 하고 싶으시다면: Julie Park - Rocket Lab.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 클라인언트분이 남겨주신 코칭후기 입니다:
"해외 생활과 취업에 대해서 정말 고민이 많고 막막하던 요즘.
줄리님과 인연이 닿아 이력서 수정부터 호주의 전반적인 생활 등 폭넓은 지식+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력서 작성 보다도 구직활동, PR방법 등
해외에서 하는 활동들이 익숙하지 않아 여러 걱정이 많았는데
사전에 몇 가지 드렸던 질문들도 모두 꼼꼼하게 답변해주셨고,
눈에 띄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전략과 스킬을 알려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에 자신감이 생겼고, 계속해서 도전 해보자 하는 용기가가 생겼습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결과를 떠나 멋진 멘토를 만나게 되어서 기뻤고,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
- 이전글Front of House team member 25.02.03
- 다음글시티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casual Chef 구합니다. 25.0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