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park hotel에서 Larder 섹션 맡으실 쉐프님을 찾고 있습니다. Casual chef > 구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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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bert park hotel에서 Larder 섹션 맡으실 쉐프님을 찾고 있습니다.
모던 캔토니스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섹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영어로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는 분들을 찾습니다.
학생분들도 상관없습니다. 트레이닝 전문적으로 해드리며 주방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셔야 무리없이 진행될것 같습니다.

파인다이닝 경력직이나 비슷한 경력 있으시면 좋을것 같지만 없으셔도 무방합니다.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요리에 대해 열정이 가득한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그저그런 요리를 하려는 분들은 거절 합니다.
영주권 목표로 요리를 시작하시는분들은 거절하겠습니다.
정말로 본인이 요리를 사랑하고 또 파인다이닝에서 일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1~3hat 레스토랑에서만 지금까지 일해왔고 요리라는 분야에서 자부심 갖고 일한지 20년정도 되어갑니다.
제가 트레이닝 시켜서 헤드쉐프까지 되신분들 다수 있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요리를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으셧던분들 혹은 정말 힘들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버틸수 있으신분들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에 관해서는 실력에 따라 바로바로 올려드리는 편입니다.
몇단계의 트레이닝 거쳐서 잘 따라오신다면 그게 한달밖에 안되었어도 바로 올려드립니다.

저희 Morris 그룹은 호주에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헬리콥터, IT,  등 약 3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많고 실력이 되신다면 영주권 해드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최근 여러나라 사람들이 인터뷰와 트라이얼을 보러 왔지만 유니폼, 앞치마, 쉐프 신발, 칼,레쥬메 기본적인 것 조차 단 하나도 제대로 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Seek.com에서 200개의 레쥬메를 보고 선별해서 트라이얼 진행해도 한명도 못뽑았습니다.
이 기회를 꼭 한국인이 잡아서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서는
mark.kim@thealbertpark.com.au

문의는
0401 735  381

감사합니다